2026.06.02

59432km

며칠전, 시동을 켜는데, 수분경고등이 점등했다.

그럴리가 없는데...연료필터 교환하고, 아직 3만키로도 되지 않았는데...

 

2020.08.10 - [자동차 정비] - 코란도 투리스모 2016 연료필터 교환

 

코란도 투리스모 2016 연료필터 교환

2020.04.11 코란도 투리스모 2016 연료필터 카트리지 교체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에서는 엔진오일과 연료필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연료필터의 역할은 1. 연료안에 불순물을 걸러

racer79.tistory.com

 

연료필터 하단, 수분센서를 분리해서, 드레인해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잘 되지 않았다.

몇번 시동을 끄고, 다시 걸어봤더니, 시동은 걸리며, 수분경고등도 사라졌다.

그치만, 시동 후, 약간 떨림이 이어지다가 멈추는 현상이 있었다.

일단 그대로 세워두고, 연료필터를 주문했다.

< 코란도 투리스모 연료필터 >

저렴하게 카트리지만 교체하는게 경제적이다.

지난번 교체시에서는 하우징 자체는 제거하지 않고, 뚜껑만 열어서 필터 교체를 했는데,

이번에는 연료필터 하단 수분센서 분리를 직접 해보고 싶어서, 하우징까지 전체 제거를 했다.

그런데, 진행해보니, 전체를 제거해서 하는게 좀 더 수월한 것 같다.

원래는 포스팅 할 생각이 없었다보니, 완료한 후 사진을 찍었다.

 

 

먼저 배터리 분리를 한다.

 

연료필터 하우징을 고정하고 있는 10mm 너트 2개를 제거한다.

 

연료 필터 하우징에 끼워져 있는 배선 클립을 롱노우즈 같은걸로 잡아서 제거해 준다.

 

이후 과정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2020.08.10 - [자동차 정비] - 코란도 투리스모 2016 연료필터 교환

 

코란도 투리스모 2016 연료필터 교환

2020.04.11 코란도 투리스모 2016 연료필터 카트리지 교체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에서는 엔진오일과 연료필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연료필터의 역할은 1. 연료안에 불순물을 걸러

racer79.tistory.com

 

이 글을 적은 이유는 필요 공구에 대한 소개 및 팁을 좀 적어두고, 추후 작업 시 참고하려고 한다.

이 글을 적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프라이밍 펌프로 경유를 끌어올린 이후, 프라이밍 펌프를 잠궈주어야하는데, 이게 아주 힘들기 때문이다.

매번 작업 시에 매우 힘들어서, 전용 공구가 있는지 검색도 해봤지만, 찾지 못했다.

워터펌프 플라이어 (첼라)라도 해봤는데 잘 안되고, 이번에 바이스 플라이어를 사용해 봤는데, 이건 좀 잘되는 것 같다.

프라이밍 펌프 전체 보다는 상단 쪽을 꽉 물고 조인 후, 눌러서 돌리니, 그나마 수월하게 돌아간 것 같다.

교체하는 중, 프라이밍 펌프 잠그는 데 걸리는 시간이 80% 정도 차지한 듯...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Posted by 꼼지락TV
,

2026.05.24 112,284km

2014년식 오디오로 교체

내 차는 2011년식 아반떼MD 이다.

블루투스로 핸드폰 연동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운전을 하다보면 너무 불편한 점이 있다.

바로 곡넘김등을 해야할 때, 오디오에서는 불가능하고, 핸드폰 음악 앱에서 해야한다는 것이다.

운전을 하는 도중에 핸드폰을 만질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계속 음악을 들어야한다.

 

그런데, 당근 앱을 보던 중, 이웃님께서 아반떼MD 오디오를 무료나늠해주신다는 글이 눈에 띄었다.

 

어라? 내것이랑 모양이 다르네?

검색을 해보니, 2011년식 아반떼MD는 2세대 오디오이며, 2013년식 아반떼MD 부터는 3세대 오디오가 장착되어서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3세대 오디오부터는 블루투스로 연동된 장치의 곡넘김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나, 더 찾아보니, 2011년식 아반떼MD에 3세대 오디오를 장착이 가능하며, 별다른 개조없이 동작한다는 글을 확인했다.

그러고는 바로 당근 나눔을 신청했고, 고맙게도 내가 받을 수 있었다.

제품을 살펴보니, 2014년도 제조품이었다.

이때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좀 더 생각하고 찾아봤으면, 나중에 일어날 시행착오도 좀 줄었을텐데...

내 차는 2011년식이며, 3세대 오디오는 모양이 조금 다르니, 오디오 주변 몰딩도 달라져야한다.

검색을 해보니, 2013년식 몰딩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차는 상단 내비 매립이 되어 있으니, 2013년식 아반떼MD에 맞는 상단 네비 매립제를 검색해서 주문했다.

<구매한 제품 : 아반떼MD 2013 일체형 네비 매립 마감재 - JY>

 

 

확인을 위해서, 오디오를 맞춰보니, 딱 맞는다.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송풍구 쪽 몰딩을 제거하고, 네비 마감제를 제거하고, 오디오 제거를 한 후, 역순으로 하면 쉽게 끝날거라 판단하고 진행한다.

 

 

기어봉 양쪽 끝에서 살짝 바깥쪽으로 몰딩을 밀어내야하는데, 헤라 끝을 꾹 눌러 끼워주면 바깥쪽으로 몰딩이 밀려나면서 살짝 빠진다.

 

 

살짝 빠진 몰딩 끝을 잡고, 이제는 위쪽 방향으로 올리면서 뜯어내면서, 상단 쪽을 내 몸쪽으로 당기면 키가 하나씩 빠지면서 몰딩이 제거된다.

양쪽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면 된다.

 

 

이제 오디오를 감싸고 있는, 상단 네비 매립제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양쪽 모두 제거하고, 앞으로 잡아당기면 마감제와 네비가 빠져 나온다.

끝까지 꺼내지 말고, 네비 뒤에 연결된 선들을 잘 기억하면서, 제거해준다.

 

 

나중에 조립할 때, 헤갈리지 않도록 선들이 어떻게 꽂혀 있는지 사진을 찍어두면 좋다.

 

 

이제 오디오를 고정하고 있는 브라켓 볼트를 양쪽 풀어주고 잡아당기면, 오디오가 앞으로 나온다.

 

 

오디오 뒷쪽에 연결된 커넥터를 제거하면, 오디오를 완전 분리해 꺼낼 수 있다.

사진상 왼쪽에 있는 2개의 커넥터는 좀 뻑뻑하므로, 힘주어 뽑아야한다.

오디오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떨어뜨렸더니, 공조기쪽에 크나큰 상처가 ㅡ.ㅜ

 

 

오디오 제거가 완료되었다.

 

 

왼쪽이 달려있던 오디오이고, 오른쪽이 설치할 오디오 인데, 브라켓의 모양이 다르다.

그래서 브라켓을 옮겨주고 나사로 잘 고정했다.

 

 

그랬더니, 이렇게 설치가 딱 맞게 되었다.

네비를 새로 구매한 네비 마감재로 옮기는 작업을 따로 진행을 했고, 이건 크게 어렵지 않으니, 별도로 사진을 남겨두지 않았다.

이제 이식 완료한 네비 마감제를 설치된 오디오에 끼면, 작업이 끝날 줄 알았다.

여기서 부터는 엄청난 삽질과 멘붕으로 인해 사진을 따로 찍지 못했다.

설명하자면, 위의 사진처럼 고정한 후, 네비 마감재를 끼워넣으려고 했지만, 마감재가 전혀 데시보드에 끼워지지 않았다.

오디오 브라켓을 원래것으로 바꿨더니, 브라켓 볼트를 전혀 체결할 수가 없었다.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오디오 앞면 기울기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아래쪽 고정 철판에만 고정한 후, 양쪽 브라켓은 제거하고 네비 마감재를 끼워넣었다.

 

 

 

자세히 보면 오디오 하단에 약간 맞지 않는 것이 보인다.

그래도 네비와 오디오는 정상 동작하고, 브라켓을 설치하지 않았어도, 마감제가 딱 맞게 잡아주고 있어서, 흔들림이나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핸들 리모컨으로 곡넘김도 잘 되고, 재생되는 곡 정보도 나온다.

최종 몰딩도 끼워넣어주면 설치가 완료된다.

 

 

설치를 완료하고 나서 검색을 더 해보니, 2013년식 오디오는 오디오 브라켓이 모양이 좀 다른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2014년식 부터는 브라켓 모양이 2014년식 이후 모델에 맞게끔 제작이 되었고, 3세대 오디오는 모양이 조금 다르다보니, 2013년식 브라켓도 그에 맞게끔 제작이 되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2013년식 오디오가 있었다면, 아주 쉽게 끝났겠지만, 브라켓이 없어도 짱짱하게 설치가 되었고, 원하던 동작과 여러가지 전화 통화 관련된 기능이 좋아져서, 매우 만족한다.

나눔해주신 이웃 신*당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Posted by 꼼지락TV
,

2026.05.01

111918km

필요 공구

드레인볼트 : 17mm 소켓

오일필터 : Type A

공통 : 카램프, 토크렌치, 오일받이, 오일주입 깔떼기, 장갑, 키친타올 등

<엔진오일은 검색창에 차량명 + 엔진오일 세트 형태로 하면 여러 상품이 검색된다.>

간단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카램프를 이용해서 진행했다.

 

 

그런데, 드레일볼트가 차량 앞쪽을 향해 있다보니, 앞쪽을 너무 높이면 안될 것 같다.

이번에는 그냥 이렇게 진행했지만, 다음번에는 약간 앞쪽으로 경사가 있는 곳에서 진행을 해야겠다.

아니면, 뒷쪽을 높여주던가...

 

오일받이를 대고, 드레인볼트를 풀어서 엔진오일을 배출하고, 바로 옆에 있는 오일필터도 제거해준다.

 

 

엔진덮개를 제거하고, 엔진 오일 주입구 뚜껑도 살짝 열어서 제껴둔다.

 

오일이 충분히 배출될 동안 오일필터와 에어필터를 교체한다.

 

 

새 오일필터에 새 오일을 채우고, 겉에 검은색 테두리에도 발라주고, 빼내었던 필터 자리에 그대로 끼워준다.

적정 토크는 1.2 ~ 1.6 kgf/m 이다.

에어필터는 별다른 공구 없이 교체가 가능하다.

 

 

에어필터 하우징 우측에 있는 클립 2개를 제끼면, 필터 하우징이 열린다.

 

기존 필터를 꺼내고, 새 필터를 잘 끼워넣는다.

고무 실링이 잘 맞춰지도록 살피면서 맞춰 끼워주면 된다.

 

 

하우징을 체결할 때, 뒷쪽 홈을 잘 보고 끼워넣고, 제거했던 클립을 끼워주면 간단하게 교체가 끝난다.

이제 차량 하부에서 드레일볼트를 잠궈주고, 키친타올로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오일받이도 치워준다.

드레인플러그 조임 토크는3.5 ~ 4.5 kgf/m 이다.

이제 엔진오일을 주입한다.

적정량은 3.3L 정도라고하는데, 엔진오일을 주입하면서 딥스틱으로 오일이 찍혀 나오는지 확인이 되면 시동을 걸고 누유 확인을 한다.

 

 

 

누유등 이상이 없으면, 조립을 완료하고, 테스트 주행을 하고 주차를 해 둔다.

교체 필요한 공구들을 정리한 후에, 다시 딥스틱을 확인하여, 모자란 양의 엔진오일을 더 보충해서 적정량을 맞추고 마무리 하면 교체가 완료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Posted by 꼼지락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