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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6 미니 화장품 정리함 v2
  2. 2020.08.16 미니 화장품 정리함

2020.08.10

화장품 정리함 V2 ( feat. 12T 레드파인 )

 

며칠 전에 화장품 정리함을 만들었더랬다.

2020/08/16 - [목공] - 미니 화장품 정리함

 

그때는 15T 짜리 나무로 했더니, 내부 함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사실 12T 짜리 나무도 있었지만, 목심 커팅 연습도 하고 싶기도 하고, 12T에 드릴링을 정확하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서, 15T로 작업을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12T로 더 얇은 나무로 작업을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의견을 주셨다.

그래서 위의 이야기를 했더니, 할 수 있다고, 목심을 넣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피스 조립은 가능할거라고 말씀을 주셨다.

 

스케치업으로 다시 도면을 그렸다.

지난번은 너무 작아서, 이번에는 거울 앞에 들어갈 최대 크기를 재어보고, 그에 최대한 맞는 나무를 골라서 작업을 했다. 외측 사이즈는 지난번에서 가로 길이만 125에서 200 으로 늘렸다.

 

아래는 스케치업 도면이다. 12T로 바꾸었고, 사이즈를 늘렸다.

미니 화장품 정리함_70X200X12T.skp
0.05MB
도면을 빠르게 그리고, 부재를 뽑으려고, 최대한 간단하게 작업했다.

도면을 간단하게 그려놓고, 부재를 뽑다보니, 결국은 실수를 해버렸다.

가운데 판을 켜는 방향과 자르는 방향을 반대로 재단해버렸다.

결국은 다시 ㅜㅜ 역시 설계는 최대한 자세히 하는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다!!!

사포질까지 마무리 했다.

하판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나사로 조립했고, 하판은 25mm 못을 박아서 결합했다.

하판 모서리에 옹이가 있어서, 예쁘게 조립을 하려고 했으나, 실수로 깨뜨려버려서 왼쪽 하단에 틈이 생겼다.

이렇게 기존에 만든 화장품 정리함을 두었다.
옆에 나란히 새로 만든 정리함을 두었더니, 거의 모든 화장품이 수납이 되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깊이 및 높이를 했더니, 나란히 둘 수 있어서 좋다.

 

12T 나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해보니, 드릴링하면서 옆으로 튀어나온 것이 하나도 없었다.

예전 처음 나무를 만지기 시작했을때는, 옆으로 튀어나오고 그래서, 나사 조립 및 목심 조립등은 18T 이상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나름 드릴링하는 스킬이 늘었나보다.

 

12T 나무를 조립하게 되면, 지금 당장 생각나는 이점은 다음과 같은 것이 생각난다.

1. 15T나 18T 보다 저렴하게 나무를 구입할 수 있다.

2. 좀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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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꼼지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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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화장품 정리함

목공 2020. 8. 16. 09:41

2020.08.06

사이즈가 작은 화장품을 수납할 수 있는 화장품 정리함

 

거울 앞에 작은 화장품 들이 즐비해 있는데, 자꾸 넘어져서 지저분해진다.

그래서, 거울 앞 선반에 올라갈 수 있도록 작은 상자를 만들어서, 작은 화장품들을 넣어두면 좋을 것 같다.

 

스케치업으로 도면을 그려서, 재단할 부재를 뽑아본다.

아래는 최종 스케치업 도면이다.

화장품 정리함.skp
0.05MB
위와 같이 만들 예정이다.

부재의 사이즈와 수량은 다음과 같다.

옆판 : 50 X 125 X 15T X 2EA

칸막이 : 40 X 50 X 15T X 3EA

아래판 : 70 X 125 X 15T X 1EA

 

짜투리 나무로 만드는 것이라 더 크게는 못 만들고, 연습작으로 만드는 것이다보니,

작업 과정은 크게 남기지 않았다.

 

완성품이다.

옆은 피스로 조립을 하고, 목심으로 나사를 가려주는 형태로 작업을 했고,

하판은 25mm 나무못으로 망치질해서 결합했다.

400방짜리 사포로 간단하게 샌딩하고 마무리 했다.

거울 앞에 작은 화장품들이 즐비하다.

이 거울은 이케아의 로그룬드(RAGRUND)인데,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을 했다.

저 물건들 올려놓은 선반? 턱?이 앞으로 7cm 나와 있어서, 저기에 딱 올라가도록 구상했다.

넘어지기 쉬운 화장품들을 넣어두었다.

작은 사이즈이다보니, 크게 정리가 되지는 않는다.

자꾸 넘어지는 화장품들은 그나마 넣어두니, 조금은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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