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

106,330km

 

작업간 사용한 공구

10mm 복스알 - 배터리 분리 조립

송곳 - 에어백 분리, 커넥터 분리

+ 드라이버 - 핸들 커버 나사 제거 조립

21mm 복스알, 연결대, 임팩렌치 - 핸들 고정 너트 분리 조립

 

작업시간 - 30분

 

시동을 걸면 경고등이 모두 사라져야하는데,

얼마전부터 운행중에 가끔씩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 되었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환다.

 

그런데 그 빈도가 높아지더니, 이제는 시동을 켜자마자 점등되더니 꺼지지 않는다.

간이 OBD2 스캐너를 이용해서, 오류코드를 확인해봤다.

B1346, B1102 가 떠 있다. 둘 다 에어백 관련이다.

위 정보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거의 클락 스프링이 고장났을 경우에 위와 같은 현상이 있다고 확인을 했다.

부품을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확인이 가능하다.

 

컨텍트 어셈블리 - 클럭 스프링 : 934903S110

단가 : 26,500

 

인터넷을 뒤지면서, 아래 동영상이 가장 정확한 것 같아서, 확인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참고 영상 : https://youtu.be/7xBVPJoqoSM

 

근처 부품대리점으로 가서 부품을 구매해왔다.

 

공구를 챙겨들고 작업을 시작했다.

클락 스프링도 전기파트이니, 안전상 배터리부터 분리를 해 놓는다.

10mm 복스로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놓는다.

 

운전석 핸들 에어백을 분리한다.

핸들 좌/우/아래쪽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그 안을 자세히 보면, 동그랗게 누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곳을 송곳같은 것으로 누르면, 에어백이 살짝 튀어 오른다.

아래쪽을 먼저 누르고, 좌/우를 누르면 잘 되는 것 같다.

 

에어백이 빠지면 뒤짚어서, 커넥터를 제거한다.

 

핸들을 뽑기 위해서, 너트를 제거 한다.

21mm 복스알, 연장대와 임팩렌치를 이용해서 풀어낸다.

수공구를 이용해서 풀어내보려고 했지만, 핸들이 같이 돌아가는 바람에 쉽지 않았다.

이 작업을 위해서 임팩렌치는 필수라고 볼 수 있다.

 

핸들을 다시 정확하게 꽂기 위해서, 마커로 표시를 해두었다.

 

핸들을 좌우 상하로 살짝씩 흔들면 핸들을 앞으로 꺼낼 수 있다.

 

핸들과 클락스프링을 연결하고 있는 커넥터도 제거해준다.

 

커버를 분리하기 위해서, 전면 2개, 하단 1개의 나사를 풀어낸다.

아래쪽 커버를 아래쪽으로 당기면, 위쪽 커버도 올려서 제거할 수 있다.

 

이제 클락스프링이 노출된다.

 

클락스프링은 좌우, 상단에 클릭형태로 걸려있다.

이걸 손으로 살짝 제끼면 쏙 빼낼 수 있다.

 

클락스프링과 하단 핸들과 연결된 커넥터도 분리해준다.

커넥터 길이가 짧아서 클락 스프링을 살짝 걸친 상태에서 작업을 해주어야한다.

 

구품 클락 스프링을 완전히 분리했다.

 

신품 클락스프링을 가져와서, 얹어두고, 핸들 하단 커넥터를 연결한다.

주의할 것은 핸들 커넥터를 연결하기 전까지는 상단 고정 클립을 제거하지 않도록 한다.

 

클락스프링을 밀어서 끼워준다.

좌우, 상단의 클립이 잘 끼워졌는지 확인한다.

 

핸들 커버를 조립하고, 나사를 조여준다.

 

핸들을 가져와서, 클락스프링의 고정 클립을 제거한 후, 핸들 커넥터를 바로 끼워준다.

 

핸들을 빼내기 전, 마킹해 놓았던 것 그대로 핸들을 꽂아준다.

 

핸들 고정 너트를 임팩으로 조여준다.

너무 과하게 조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핸들 에어백 커넥터를 잘 연결하고, 선이 꼬이거나 찝히지 않도록 정리해서 핸들에 꽂아 준다.

 

빼놓았던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도 다시 연결해준다.

 

시동을 걸어보면, 에어백 경고등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OBD2 스캐너를 가져와서, 기존 코드를 삭제한 후, 다시 오류코드를 검색해보니,

깔끔하게 오류코드는 사라졌다.

 

작업시간은 약 30분정도로 처음 에어백을 제거하기 위해서, 송곳을 찔러넣는 것이 가장 오래 걸렸고,

나머지는 그렇게 힘들지 않다.

다만, 임팩렌치가 있어야 핸들 너트를 풀기가 편하다.

Posted by 꼼지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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